8일차.. 이제 한국이 너무 그리웠다.. 된장찌개, 김치찌개, 부대찌개 다 먹고 싶은날🥲🥲 그치만 어쩔수 없으니 있는 음식중에 중식과 그나마 거리가 있는 베트남 음식을 점심으로 먹었다. 그래도 중식이 아니여서 그런지 만족😃😃드디어 마카오 연수가 끝이났고 수료증을 받았다!! 만쉐~~~몸이 너무 지쳐서 더이상 관광은 못하겠고 저녁만 먹고오자~해서 젠 딤섬을 다시갔다! 거기서 전에 맛있었던 딤섬과 치킨윙이 있는 카레소스 면? 그리고 닭발을 먹었는데 여기는 역시 현지인 맛집이라 그런지 기본적으로 요리가 다 맛있다!! 👍👍👍👍👍 더이상 관광할 여력이 없어 먹자마자 맥주챙겨서 집으로 run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