숙소에 짐을 두고 나와서 클룩에서 미리 예약해둔 도쿄타워 데크를 향해 출발! 데크에 main deck와 top deck가 있는데 우리는 메인 데크만 예약을 했다! 가는 길에 공원 틈 사이로 보이는 도쿄타워가 너무 이뻤다..!미나토구립시바공원에 들어가서 공원을 둘러보며 야경을 만끽했는데 아래 사진 뷰가 현대+전통을 섞은 느낌이라 오묘한 느낌으로 이뻤다ㅠ!도쿄타워 들어가기전에 밑에 요깃거리들을 파는데 파르페가 눈에 뜨었다앞에 가판대에 이렇게 어떤게 들어가는 지 설명이 적혀있는데 우리는 바로 밑에 있는 요놈을 골랐다!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비주얼..이렇게 돌돌 말아서 주는데 밑으로 가면 갈수록 겉에 있는 빵의 식감이 더 진해져서 맛있었다..! (일단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)미리 예약해둔 티켓으로 도쿄타워에..